인천시, 제71회 현충일 오전 10시 묵념 사이렌 울린다

인천시, 제71회 현충일 오전 10시 묵념 사이렌 울린다

인천광역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현충일 추념 묵념 사이렌을 6월 6일 오전 10시 정각부터 1분간 울리기로 했다. 사이렌은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현충일의 뜻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묵념에 동참하도록 안내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인천시 전역에 설치된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해 사이렌이 울려 현충일의 추념 의식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도록 하는 계획이다.

시민 안전을 담당하는 관계 부서는 사이렌 소리에 대한 불필요한 불안이나 오인 수신을 막기 위해 사전 안내를 다각도로 실시해 왔다. 인천시는 시 누리집과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사이렌의 목적과 울림 시간, 참여 방식에 대해 자세하고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이렌은 민방공 대피를 위한 경보가 아니라 현충일 추념 묵념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시민들은 소리에 놀라지 말고 의식되는 시간을 이용해 마음속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겨 달라는 취지다.

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현충일 추념 묵념 사이렌의 의의를 강조하며, 사이렌의 울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중과 감사를 표현하기 위한 행사라고 밝혔다. 또한 사이렌은 전국적으로 동시 시행되므로 시민들은 다 함께 묵념에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삼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현충일의 의미를 널리 공유하고, 시민 공동체의 연대와 애국 마음을 환기시키기 위한 목적 하에 추진된다.
중장년 재취업 지원…항만 운전인력 교육생 모집

중장년 재취업 지원…항만 운전인력 교육생 모집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지역 거주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제5기 중장년 야드 트레일러 운전인력 양성 교육생 15명을 6월 5일에서 12일 사이에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항만 기능인력 양성사업으로 매년 추진 중이며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 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내일센터와 함께 2022년부터 지속 운영해오고 있다. 본 교육은 항만 빈일자리 해소를 위해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의 화물 운송인력 공급을 지원하고 인천지역 구직 중장년의 재취업을 돕는 무상교육이다. 야드 트레일러 운전면허 취득 교육은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 사전 교육과 인천항 컨 운송사 취업 매칭은 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내일센터가 담당한다.

교육 대상은 인천 거주 만 40세 이상으로 1종 보통이상 자동차운전면허를 소지한 자이며, 신청자 가운데 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생이 선발된다. 관련 사항은 유선을 통해 신청과 문의가 가능하다. 이번 26년 제5기 교육은 6월 17일부터 7월 3일까지(토·일요일 제외)로 진행되며, 항만 운송 프로세스 이해 및 안전 교육(6월 17일∼19일, 3일)과 야드 트레일러 면허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실습 과정(6월 22일∼ 7월 3일, 10일)으로 구성된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 경영실장은 “야드 트레일러 운전원은 인천항 컨테이너 화물 운송에 있어 필수적인 항만기능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일자리를 지원함과 동시에 인천항 물류업계 빈일자리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장년 재취업 지원과 항만 운전인력 양성의 본 사업은 지역 거주 중장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항만 운송 인력 수급의 근본적 해소를 목표로 한다.
캠프마켓 빵공장 부지, 공영주차장으로 변신

캠프마켓 빵공장 부지, 공영주차장으로 변신

부평구는 캠프마켓 D구역 빵공장 부지(산곡동 294-14 일원)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주차장 조성은 장고개길 도로개설 등으로 인한 주차 수요 증가와 화물차 주차 공간 부족 문제로 지역 주민들이 겪어온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 새롭게 조성된 주차장은 총 129면 규모로, 화물차 전용 53면과 일반 차량 76면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주차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오는 6월 30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뒤, 7월 1일부터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여 무인 주차 관제시스템으로 유료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임시 공영주차장은 캠프마켓 D구역 토양 오염정화 사업 착수 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유료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무료로 개방한다. 주차 요금은 3급지 기준을 적용한다. 최초 30분 일반 400원(화물 800원)이며 15분 초과 시마다 일반 200원(화물 400원)이 추가된다. 전일 주차권은 일반 4,000원(화물 8,000원), 월 정기주차권은 일반 4만 원(화물 8만 원)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이 인근 지역의 주차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주차 공간을 지속해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캠프마켓 빵공장 부지, 공영주차장으로 변신 | 비즈인천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 청년 로컬창업 프로젝트 ‘시도점’ 참여자 모집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 청년 로컬창업 프로젝트 ‘시도점’ 참여자 모집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22일까지 청년 로컬창업 프로젝트 시도점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특화 청년사업의 일환으로 국무조정실과 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모에 부평은 2년 연속 선정되었다. 시도점은 부평의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실험하며 실제 사업 모델로 발전시키는 6개월 과정의 창업 프로젝트다. 참여 청년은 초기 설계 단계인 시작점(6월)과 시장 관점의 검증 단계인 접점(7월), 시제품 테스트 및 핵심 실행 단계인 시도점(8~9월), 대외 공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도약점(10~11월)을 차례로 거치며 로컬 비즈니스를 구체화한다.

프로젝트에 선정된 청년에게는 시제품 제작 및 프로젝트 실행비로 최대 50만 원이 지원되며 1:1 멘토링, 네트워킹, 로컬 탐방 등 실전 경험이 제공된다. 또한 향후 부평 청년창업 페스타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선발 인원은 기술, 서비스·콘텐츠, 제조·유통 등 세 분야에서 각 5명씩 총 15명을 선발하며, 지역 내 창업에 관심 있는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6월 22일 자정까지 구글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1차 서류 심사와 2차 오프라인 면접을 거쳐 6월 26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아이디어를 실제 로컬 비즈니스로 실현할 좋은 기회라며, 전 일정이 대면으로 진행되므로 6개월간 책임감 있게 참여하며 지역 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갈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서해5도 미래 바뀐다…제2차 종합발전계획 확정

서해5도 미래 바뀐다…제2차 종합발전계획 확정

옹진군이 포함된 서해5도 지역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이 최종 확정되었다. 이 계획은 앞으로 10년간 서해5도(백령·대청·소청·연평·소연평도)의 도약을 이끌며 교통·관광·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수의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제2차 종합발전계획은 2011년 수립된 제1차 계획(11~20)과 2020년 변경계획(11~25)을 잇는 연장선상에서 마련되었고, 향후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총 76개 사업에 6,77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국비는 5,113억 원으로 전체의 다수 비중을 차지하며, 국비 비율은 약 75.5%까지 높아진다. 이는 제1차 계획의 국비 비율 약 73.5%에서 한층 강화된 수치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계획이 군민의 목소리가 중앙정부의 정책에 반영된 값진 결과물이라고 평가하며, 군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고 실질적인 혜택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11개 중앙부처 및 인천시와 원팀으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분류된 일부 사업은 아직 사업비 편성 단계에 이르지 않았으나, 행정안전부 및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추가 국비를 확보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간다고 덧붙였다. 확정된 각 사업은 성격과 규모를 고려한 연차별 투자 계획에 따라 순차적이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향후 추진 방향은 교통망 확충, 관광 인프라 강화, 정주 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한 다각적 사업이 포함되며, 서해5도의 미래 변화가 이 계획의 실질적 실행을 통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제2차 종합발전계획의 확정으로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구체적 로드맵이 제시되며,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의 협력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서해5도 지역의 중장기 발전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연차별 추진이 차질 없이 이뤄지는 것이 핵심 과제로 남는다.
인천시,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본격 가동… 미래 유니콘 기업 키운다

인천시,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본격 가동… 미래 유니콘 기업 키운다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선포한 글로벌 스타트업 도시 비전의 핵심 실행사업으로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의 참여기업 선발을 마무리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 체계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유망 새싹기업의 규모 확장과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것으로, 유니콘 양성을 위한 생태계 조성의 출발점이자 성장지원 플랫폼으로 기능한다.

인천시는 2029년까지 유니콘 기업 2개 이상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투자 실증과 글로벌 진출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창업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그 핵심 실행 과제로서, 관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새싹기업을 선발해 개방형 혁신을 통해 규모 확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인천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창업기획자(Accelerator)와 참여기업을 선발하고 사업을 관리한다.

선정된 7개 기업에는 총 4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기업별 수행 평가를 거쳐 차등 지급되며, 글로벌 정보기술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별 특화 프로그램과 기술실증(PoC),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 연계, 해외 진출 컨설팅, 공동 마케팅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성장지원 패키지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대기업과 지역 새싹기업 간 협력 생태계가 구축되며 기술 실증부터 투자, 해외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확보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직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이 없는 상황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새싹기업의 집중 육성으로 미래 유니콘 기업 배출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심순옥 시 산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창업지원이 아니라 글로벌 기업의 기술·기반시설·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시장을 무대로 성장할 수 있는 인천형 유니콘 프로젝트라고 밝히며, 선정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미래 유니콘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아이디어가 정책 된다…인천시 공모전 참가자 모집

청년 아이디어가 정책 된다…인천시 공모전 참가자 모집

저는 인천시가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니라 주체로 세워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제안하는 모습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이번 공모전의 취지와 세부를 전합니다. 공모전의 주제는 ‘인천시 청년을 위한 청년정책 아이디어’로, 주거·일자리·교육·금융·복지·문화 등 청년의 삶과 밀접한 현안들을 다룹니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인천 소재 대학·직장·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3명에서 5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정책제안서 심사, 사업계획서 심사, 최종 발표심사의 3단계 절차를 거쳐 선발됩니다. 1차를 통과한 20개 팀에는 팀별 30만 원의 활동비와 함께 정책 전문가 컨설팅 및 워크숍이 제공되어 제안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받습니다. 최종 발표심사는 오는 9월에 열리는 인천청년주간과 연계해 진행되며 전문가 평가와 현장 청년 투표 결과를 함께 반영해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우수 제안팀은 인천광역시장상과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 등을 받으며 총 8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저는 이 공모전이 청년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정책 참여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하대학교 지역협력센터가 주관하며 참가 신청은 6월 30일까지이고 자세한 내용은 인천청년포털과 인하대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 공유자전거 서비스 확대…친환경 이동 활성화

인천공항, 공유자전거 서비스 확대…친환경 이동 활성화

6월 3일 UN이 지정한 세계 자전거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감과 공항 인근 교통편의 제고를 위해 ‘따봉자전거’와 공항 주변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협약 이후 자전거 전용도로 재포장과 전용거치대 및 안내시설 설치, 프로모션 운영 등을 통해 공항 인근 공유 자전거 활성화에 힘써 왔고, 이번 확장은 최근 국제 정세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 차량 5부제 등 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인천공항 주변의 인기 명소와 상주직원의 출퇴근 거점으로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확대를 통해 ‘따봉자전거’의 대여·반납 거점이 지역 전반으로 확대되며, 기존에는 일부 거점에서만 가능했던 대여와 반납이 제1여객터미널, 하늘정원, 물류단지, 공항신도시, 화물터미널 등 서비스 구간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공항 상주직원 대상 수요조사에 따라 공항철도 공항화물청사역과 화물터미널 입구에 대여·반납 구역을 신설한 점이 눈에 띕니다. 이를 통해 상주직원들의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사는 3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친 후 이용량과 안전성을 확인해 정식 서비스로의 전환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며, 자세한 자전거 대여 위치나 이용 구간은 ‘따봉자전거’ 모바일 앱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봉모빌리티의 고봉수 대표는 상주직원과 방문객 모두가 더욱 편리하게 친환경 이동 수단을 이용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항 인근 친환경 모빌리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도 공유자전거 서비스 연계 강화로 상주직원 출퇴근 환경과 방문객의 친환경 이동 경험이 개선되길 바란다며 저탄소·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천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본격화…선도지구 공모 마감

인천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본격화…선도지구 공모 마감

저는 인천시가 2025년 12월 구월 연수 등 노후계획도시 5개 지구를 대상으로 선도지구를 선정하는 공모를 공고했고, 지난 6월 1일 공모 접수를 마감한 현황을 확인했다. 노후계획도시기본계획(안)에 따른 특별정비예정구역 39개 구역 중 21개 구역이 신청서를 제출했고, 총 46,100호가 접수됐다. 구월지구 2개 구역 가운데 2개 구역, 연수·선학지구 18개 구역 가운데 12개 구역, 만수1·2·3지구 6개 구역 가운데 1개 구역, 갈산·부평·부개지구 8개 구역 가운데 5개 구역, 계산지구 5개 구역 가운데 1개 구역이 각각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 평균 동의율은 76%로 나타났으며,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

선도지구의 규모는 구월지구 2,700호, 연수·선학지구 4,200호(최대 6,300호), 만수1·2·3지구 1,100호(최대 1,600호), 갈산·부평·부개지구 1,600호(최대 2,400호), 계산지구 1,700호(최대 2,500호)로 정해졌다. 시는 앞으로 내부 심사와 평가,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오는 8월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도지구로 선정된 구역은 정비사업 전반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해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평가기준 적용의 적정성과 오류 여부를 확인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검증 절차를 거쳐 선도지구를 선정하겠다 말했다. 또한 인천시 노후계획도시정비의 마중물이 될 선도지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전시·공연 공간 찾는다면…아라천디자인큐브 대관 모집

전시·공연 공간 찾는다면…아라천디자인큐브 대관 모집

저는 계양문화원 원장 신선호의 안내에 따라, 오는 6월 11일까지 아라천디자인큐브의 2026년 하반기 아라갤러리 및 동아리실 대관 신청 접수를 받습니다. 아라천디자인큐브는 계양아라온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전시와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왔습니다. 최근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내부 공간까지 새롭게 단장해 더욱 쾌적한 전시‧문화 활동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대관은 시설 정비를 마친 후 처음 진행되는 정기 대관으로, 새롭게 단장한 공간을 지역 예술인과 문화단체, 주민들에게 개방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했습니다. 대관 시설은 1층의 아라갤러리와 2층의 동아리실로 구성되며 대관료는 무료입니다. 아라갤러리는 7월 15일부터 12월 16일까지 이용할 수 있고, 설치와 철수 기간을 포함해 최소 7일에서 최대 14일 동안 이용 가능합니다. 동아리실은 7월 17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희망 요일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화예술 활동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계양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대관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6월 17일에 개별 통보합니다. 시설 정비를 마친 후 처음 진행되는 대관인 만큼 많은 주민과 예술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려 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문화원 누리집을 참고하시거나 아라천디자인큐브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전시‧공연 공간을 찾는다면 아라천디자인큐브 대관 모집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인천TP,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AI 실증사업’ 참여기업 모집

인천TP,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AI 실증사업’ 참여기업 모집

인천테크노파크는 혁신 스타트업의 AI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추진하는 2026년 TRYOUT AI 실증사업(자율과제)의 참여기업을 6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TP가 운영하며, AI 기술을 활용해 도시 내 사회문제와 산업·생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업이 해결과제, 실증 대상·장소, 활용 데이터, 성과지표 등을 자유롭게 설계해 제안하는 ‘자율과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AI 혁신 기술 및 제품·서비스를 보유하고 인천스마트도시 실증 자원을 활용하고자 하는 창업 7년 이내(신산업 창업 분야 10년 이내) 인천 소재 기업 또는 이전 확약기업이다. 올해는 총 10개사 내외를 선발하며, 기업당 평균 4,000만 원(최대 5,000만 원)의 실증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인건비, 재료비(AI 학습 데이터 구매 포함), 장비 설치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참여기업은 지원금의 10% 이상을 현금으로 매칭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GPU(NVIDIA H100, V100) 인프라가 무상 제공되며, 모델 학습과 실증 데이터 처리를 위한 활용 교육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6월 8일 오후 5시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인천시, 여름방학 청년 아르바이트 100명 모집

인천시, 여름방학 청년 아르바이트 100명 모집

인천광역시는 여름방학 기간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청년들에게 행정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인 2026년 6월 1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으로, 최근 2년간(2024년 7월~2026년 1월) 인천시에서 시행한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일반모집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특별모집은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 또는 휴학생 중 저소득층, 등록장애인, 2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방법은 6월 1일 오전 9시부터 6월 11일 18시까지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발은 6월 15일 전산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선착순 5명은 선발 현장에 참관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2026년 7월 6일부터 7월 29일까지 실근무 17일의 형태로 시 본청, 사업소, 공사·공단, 군·구청, 소방서, 도서관 등의 기관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근무는 주 5일, 하루 7시간(점심시간 제외)으로 이뤄지며, 근무 기관 여건에 따라 근무 요일, 일수 및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미추홀콜센터 또는 인천광역시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송도5공구 근생용지 5필지 공개매각…투자 관심 집중

송도5공구 근생용지 5필지 공개매각…투자 관심 집중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송도국제도시 5공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5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송도5공구 내 마지막 근린생활시설용지로, 희소성과 입지 여건을 갖춰 투자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필지별 면적은 2,011.8∼2,978.1㎡이며, 예정가격은 10,465,872,700∼16,310,942,000원이다. 매매대금은 계약금 10%를 납부한 뒤 잔금은 2년 동안 4회 균등 분할 납부할 수 있다.

해당 부지에는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판매시설, 의료시설, 교육연구시설 등을 조성할 수 있어 다양한 개발이 가능하다. 공고는 온비드(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와 인천경제청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입찰 참가 자격은 온비드에 등록한 실수요자에게 주어지며, 전자입찰서 제출 기간은 6월 9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4시까지다. 개찰은 6월 26일 오전 10시 인천경제청 입찰집행관 PC에서 진행된다.

한교동 인천경제청 기획정책과장은 "송도 내 향후 토지 공급 물량을 고려할 때 이번 대상지는 희소성이 높고 입지와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며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특약사항과 현장 여건, 도시계획(지구단위계획) 및 각종 행정상 제한사항 등을 충분히 확인한 뒤 입찰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송도5공구 근생용지 5필지 공개매각으로 투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화군,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지원 나선다

강화군,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지원 나선다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경력 단절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다시 일하는 즐거움, 커리어 브릿지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최근 고용 환경 변화 속에서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전직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해 자기 이해 기반의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해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12일까지이며, 강화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력 단절 및 구직 희망 여성(1971년 이후 출생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로 신청서 접수순에 따라 선착순으로 선발된다. 교육은 오는 6월 22일에서 24일까지 3일간 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내용은 단계별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커리어 회복탄력성 이해 및 나의 강점 재발견, 변화된 채용 트렌드 분석 및 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이미지 메이킹 및 실전 면접 기법 등 실습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된다.

오윤근 센터장은 커리어 브릿지 프로그램이 강화군 여성들이 경력 단절을 극복하고 다시 일하는 즐거움을 찾는 든든한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구직자 수요를 반영한 혁신적인 일자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