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22일까지 청년 로컬창업 프로젝트 시도점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특화 청년사업의 일환으로 국무조정실과 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모에 부평은 2년 연속 선정되었다.

시도점은 부평의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실험하며 실제 사업 모델로 발전시키는 6개월 과정의 창업 프로젝트다. 참여 청년은 초기 설계 단계인 시작점(6월)과 시장 관점의 검증 단계인 접점(7월), 시제품 테스트 및 핵심 실행 단계인 시도점(8~9월), 대외 공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도약점(10~11월)을 차례로 거치며 로컬 비즈니스를 구체화한다.

프로젝트에 선정된 청년에게는 시제품 제작 및 프로젝트 실행비로 최대 50만 원이 지원되며 1:1 멘토링, 네트워킹, 로컬 탐방 등 실전 경험이 제공된다. 또한 향후 부평 청년창업 페스타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선발 인원은 기술, 서비스·콘텐츠, 제조·유통 등 세 분야에서 각 5명씩 총 15명을 선발하며, 지역 내 창업에 관심 있는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참여 희망자는 6월 22일 자정까지 구글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1차 서류 심사와 2차 오프라인 면접을 거쳐 6월 26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아이디어를 실제 로컬 비즈니스로 실현할 좋은 기회라며, 전 일정이 대면으로 진행되므로 6개월간 책임감 있게 참여하며 지역 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갈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