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는 혁신 스타트업의 AI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추진하는 2026년 TRYOUT AI 실증사업(자율과제)의 참여기업을 6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TP가 운영하며, AI 기술을 활용해 도시 내 사회문제와 산업·생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업이 해결과제, 실증 대상·장소, 활용 데이터, 성과지표 등을 자유롭게 설계해 제안하는 ‘자율과제’ 방식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AI 혁신 기술 및 제품·서비스를 보유하고 인천스마트도시 실증 자원을 활용하고자 하는 창업 7년 이내(신산업 창업 분야 10년 이내) 인천 소재 기업 또는 이전 확약기업이다.

올해는 총 10개사 내외를 선발하며, 기업당 평균 4,000만 원(최대 5,000만 원)의 실증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인건비, 재료비(AI 학습 데이터 구매 포함), 장비 설치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참여기업은 지원금의 10% 이상을 현금으로 매칭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GPU(NVIDIA H100, V100) 인프라가 무상 제공되며, 모델 학습과 실증 데이터 처리를 위한 활용 교육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6월 8일 오후 5시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