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항만공사는 친환경·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기술홍보 지원을 위해 ‘2026 그린에너텍(GreenEnerTec) 전시회 참여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2026 그린에너텍’은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인천 유일의 탄소중립·신재생에너지 산업 특화 전문 B2B 전시회로, 청정·재생에너지, 에너지 인프라, 탄소정책 및 ESG 분야 국내외 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인천항만공사가 단독으로 추진하는 친환경 기술기업 해외판로 지원사업으로, 공사는 참여기업 10개사를 선정하여 ‘2026 그린에너텍’ 전시회 단독부스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인천항만공사 협력기업 단체관을 조성·운영할 계획이다.

선정기업은 행사 기간 동안 기업별 단독부스를 운영하며 제품 및 기술 홍보를 진행하게 되며, 국내외 바이어 대상 수출상담회와 공공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