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시가 주말에 멀리 나가지 않고도 집 앞 공원과 광장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전통문화예술 축제를 연다.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문화생활 문턱을 낮추고 전통예술을 더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찾아가는 전통공연 얼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5월부터 10월까지 인천대공원 어울마당, 주안역 남광장, 부평 열우물숲공원 야외무대 등 동네 곳곳의 열린 공간을 찾아가 총 8회에 걸쳐 펼쳐진다. 딱딱한 공연장 대신 시민들이 자주 찾는 일상 공간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별도의 예매를 하거나 비용을 낼 필요 없이, 오가며 누구나 자유롭게 판에 끼어들어 즐길 수 있다. 올해 첫 판은 오는 5월 31일 일요일 오후 4시, 인천대공원 어울마당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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