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광역시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이 농작업 과정에서 반복적인 동작으로 발생항는 근골격계 질환과 폐·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반 국가건강검진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농작업 특화 검진 항목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검사 골절 위험 검사 심혈관계 검사 폐기능 검사 농약중독 평가 및 의사 진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손·허리·무릎 엑스레이 촬영과 신체 진찰을 통한 퇴행성 질환 확인, 골다공증 및 골절 위험 진단, 혈액검사(당뇨·고지혈증), 폐활량 검사 등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사업 대상 지역은 강화군, 중구, 옹진군으로 총 340명(강화 240, 중구 40, 옹진 60)을 모집한다. 신청 인원이 채워질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해당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