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28일 제28기 박물관대학 상반기 과정 ‘인문학, 높이 올라가 넓게 보는 힘’의 세 번째 강좌로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의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왕사남이 우리에게 남긴 질문들’을 주제로, 조선 전기 최대의 정치적 사건인 계유정난과 단종의 비극적 삶을 중심으로 권력과 인간, 역사적 선택의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신병주 교수는 조선시대 정치사와 왕실문화 연구의 권위자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KBS ‘역사저널 그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역사학자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쉽고 흥미로우면서도 깊이 있는 해석을 전달하는 강의 스타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상’ 등 대중문화 속에서도 자주 다뤄졌던 단종과 세조 시대의 역사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특히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대중들에게 강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