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경제청과 하나금융의 협력이 15년 만에 결실을 맺으며 청라국제도시의 금융 중심지 도약이 본격화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하나금융그룹 본사 ‘그룹 헤드쿼터(HQ)’가 지난 5월 21일 준공을 완료하고,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이전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가 본사를 서울 외 지역으로 이전하는 첫 사례로, 약 4,000명의 금융 전문 인력이 집적되는 대규모 금융 클러스터가 청라에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드림타운의 완성은 인천경제청과 하나금융그룹의 긴밀한 협력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시는 안정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왔고, 기업은 지역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며 진정성 있는 투자를 실천했다.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금융 허브로… 시너지의 극대화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하나금융지주,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 하나에프앤아이, 하나생명보험, 하나펀드서비스, 하나금융티아이 총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