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광역시가 5월 21일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와 함께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국가 양자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초광역 동맹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K-양자 바이오 얼라이언스’는 지자체, 대학, 민간 기업, 병원, 유관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 모델이다.
인천-강원-충북을 연결하는 바이오 벨트를 국가 양자 산업화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견인할 ‘글로벌 양자·바이오 메가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발대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산·학·연·관 인사 130여 명이 참석했다. 3개 지자체 및 혁신기관 간 업무협약(MOU), 14개 대학 간 업무협약(MOU), 136개 기업·병원·유관기관의 참여의향서(LOI) 체결식이 진행됐다.
이번 K-양자바이오 얼라이언스에는 인천, 강원, 충북의 산-학-연-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