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강화군이 지역 전역에 남아 있는 ‘5진 7보 54돈대’에 대한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나선다. 조선시대 해안방어 유산 보존과 관광자원화가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강화군은 강화의 대표 국가유산인 ‘5진 7보 54돈대’의 체계적인 보존·활용 기반 마련을 위해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은 강화의 모든 진·보·돈대를 대상으로 보존·관리와 보수·복원, 활용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4월 착수했으며 내년까지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강화군은 앞서 지난해 광성보, 초지진, 덕진진, 용진진, 갑곶돈대 등 지정문화유산 19개소를 대상으로 기본정비계획을 우선 수립한 바 있다.
올해는 이를 확대해 전체 진·보·돈대를 아우르는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나선다. 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연차별 정비계획을 마련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보존·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보수·복원과 보존관리 방안은 물론 관광자원 활용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