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스마트관광 플랫폼 ‘인천e지’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관광 데이터 기반 서비스 고도화가 기대된다.
인천관광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수요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관광공사는 총 7,500만 원 규모의 무장애 관광 데이터 구축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활용이 필요한 기관에 데이터 구축·가공 비용을 지원하는 국비 공모 사업으로, 공사는 서류 심사와 발표평가를 모두 통과하며 사회현안해결 부문 최종 수요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제안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해 진행한 인천관광공사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관광약자를 위한 AI 여행비서 서비스’가 제안됐고, 공사는 이 제안을 데이터바우처 사업으로 연결해 과제로 추진하게 됐다. 시민 제안 → 공공 데이터 → AI 서비스 의 선순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