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광역시가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침체된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건설업체의 근본적인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한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확정해 본격 시행한다. 시는‘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원·하도급 관리 지원, 수주 확대 정책 지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 강화, 신규 정책 도입 등 4대 추진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먼저 첫 번째 전략인 ‘원·하도급 관리 지원’을 위해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보장한다. 시는 지역업체 공동도급 비율 49% 이상, 하도급 참여 비율 70% 이상 달성을 강력히 권장하는 한편, 300억 원 이상 공공공사와 265억 원 이상 민간공사를 대상으로 ‘하도급 상생협력 계획서’제출 관리를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두 번째 전략인 ‘수주 확대 정책 지원’ 차원에서는 민간 부문의 파격적인 유인책을 내놨다. 도시·주거환경정비사업 시 지역업체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