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광역시는 5월 7일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 ‘지방재정협의회’에 하병필 행정부시장이 참석해, 내년도 지역 현안 주요 사업 5건에 대해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 지방재정협의회는 재정 주무부처인 기획예산처가 주관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7년도 국가 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2009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재정협의회는 지자체의 주요 사업을 일괄 설명하는 실·국장 면담과 개별 사업별로 과장 면담부스를 마련해 심층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행정체제개편 운영 지원(696억 원), 광역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편입 및 국비 지원(112억 원), 인천발 KTX(462억 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6,562억 원),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4,440억 원) 등 주요 사업 5건에 대해 내년도 국비 1조 2,272억 원 반영을 건의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서울을 연결하는 동·서축과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