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5월 12일로 예정된 ‘인천-제주 국내선 직항노선’의 운항재개를 앞두고 수속시설 및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을 완료하는 등 국내선 여객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국내선 재개는 지난 2월 열린 대통령 주재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방한 관광 대전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당시 회의에서는 ‘K-관광’의 세계화와 지역관광 도약을 위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지방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국내선 확대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천-제주 노선 운항 인가를 획득하며 마침내 인천공항에서 국내선 운항이 재개되게 됐다.
지난 2016년 10월 탑승객 등 수요부족으로 항공사가 인천-제주 노선 운항을 중단한지 약 10년만이다. 이번 인천-제주 노선은 오는 5월 12일(화)부터 제주항공이 주2회(일 1편) 운항한다.
국제선 여객수속이 인천공항 3층에서 진행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