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광역시가 향후 10년 내 글로벌 산업의 판도를 뒤바꿀 국가 대형 연구개발(R·D) 사업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공간지능 AI-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인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총 사업비 3,026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중 하나인‘End-to-End 3D 공간지능’ 분야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시장을 선제적으로 장악할 혁신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으로, 인천시는 주관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을 비롯해 국민대, 호서대, 엘컴텍, 아이지온 등과 협력한다. 시는 8년간 약 250억 원이 투입되는'End-to-End 멀티모달 3D 시공간 지능 생성·갱신·예측 엔진 및 산업 실증 플랫폼 개발'과제의 핵심 수요기관으로서 엔진 개발과 실증을 주도하게 된다.

이번 과제는 단순한 3차원 모델링 기술을 넘어, 인공지능이 로봇·자율주행차·드론 등에서 수집된 다중 센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