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광역시는 오는 4월 29일부터 ‘인천사랑기부제(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을 기존 35개에서 63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기부자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업체에는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의 기회를 확대해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지난 2월 인천 소재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했으며, 3월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품목을 확정했다. 기존 공급업체는 공급 실적과 적격 여부 등을 검토해 재계약을 진행했고, 신규 업체는 운영 역량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최종 확정된 답례품은 총 63개 품목이다. 강화섬쌀, 강화벌꿀, 간장게장,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할인권 등 기존 인기 품목은 그대로 유지된다.
여기에 신규 품목으로 식품류 18종이 추가됐다. 옹진쌀 2종, 커피 드립백, 장봉도 김, 전통장 3종 세트, 약쑥쌀찐빵, 수제식혜, 만두전골 밀키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