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시가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규모 녹지 확보와 도시 브랜드 강화가 기대된다.

시는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해 소래습지를 하나의 공원 통합을 완료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국가도시공원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소래습지는 광활한 갯벌과 갯골, 다양한 염생식물이 어우러진 수도권의 대표적인 자연 생태 자원이다.

특히, 서해안 특유의 경관을 간직해 자연경관적 가치가 높으며 과거 염전과 함께 시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추진 중인 우리나라 최초의 소금창고가 위치한 역사·문화적 공간이기도 하다. 인천시는 이러한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활용하기 위해 1단계 사업 대상지 103만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공원 통합을 위한 사전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왔으며, 관련 절차를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8월 26일 관련 법률 개정으로 국가도시공원 지정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2026년 8월 27일 법률 시행 이후 국가도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