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공항이 1분기 실적 호조를 기록하며 글로벌 항공 거점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항공 수요 회복 흐름이 본격화된 모습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1일 1분기 여객 실적 및 2026년 여객 전망 1분기 재무 실적 첨단복합항공단지(MRO) 개발사업 추진 현황 등을 발표했다. 공사는 일본 및 중국 노선의 성장세에 힘입어 1분기 여객이 1,978만 명(전년비 7.0%↑)을 기록했으며, 매출 7,068억 원과 영업이익 2,302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분기 여객 실적 및 2026년 여객 전망 공사는 러우전쟁의 지속과 미-이란 전쟁 발발과 고환율, 고유가 등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1분기 여객 실적이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7.0% 성장하며 1,978만 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일본 관광 선호 지속과 중국 단체 관광객 비자 면제 조치 연장에 따른 중국인 방한객의 증가가 주요 동력으로 분석된다. 현지 치안 우려와 운항 감소 등으로 인해 동남아 노선과 중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