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관광공사가 AI 기반 디지털 전환 지원 기업을 선정했다. 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기업의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인천 관광기업 AX·DX 지원사업’ 공모 결과, 최종 17개 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AI 활용을 지원하는 AX(AI 전환)와 디지털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DX(디지털 전환)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총 50개사(AX 35개, DX 15개)가 참여해 디지털 역량 강화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첫 시행되는 AX 분야에는 미디어아트 실시간 반응형 콘텐츠 제작 투숙객 안내 메일 작성 자동화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알고리즘 고도화 외국인 대상 전시공간 다국어 안내 서비스 개선 SNS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업무 효율화 중심의 15개 사업이 선정됐다.

DX 분야에서는 다국어 AI 모빌리티 컨시어지 시스템 구축 인천 섬 관광객 대상 결항 알림 및 대안 안내 플랫폼 ‘섬파고’ 구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