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가 AI 통역 서비스를 도입해 기업의 수출 장벽을 낮춘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AI 기반 실시간 통역 서비스인 ‘스콘챗(SconChat)’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해외 바이어 상담과 시장개척단 운영 시 발생하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언제 어디서나 상담이 가능한 ‘365 디지털 수출상담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스콘챗’은 인천 소재 기업인 ‘스콘AI’가 개발한 솔루션으로, 별도 앱 설치 없이 QR코드 접속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AI 기반 동시통역 서비스다.
음성과 텍스트 통역을 동시에 제공해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하며, 통역 비용을 기존 대비 약 30%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마케팅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TP 수출지원센터는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솔루션 개선에 직접 참여했으며, 지난 2월 태국 시장개척단 상담회에서 영어·태국어 통역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