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 부평구 청천동 남광센트렉스 1층. 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카페처럼 열린 공간이 눈에 들어온다.

노트북을 펼친 채 조용히 작업하는 청년들, 한쪽에서는 면접 연습이 한창이고, 다른 곳에서는 상담이 진행된다. 이곳은 단순한 스터디 공간이 아니라, 인천 청년 정책이 실제로 작동하는 ‘현장’이다.

바로 인천 청년 복합문화공간 ‘유유기지 부평’이다. 유유기지 부평.

출처=비즈인천 유유기지 부평은 2020년 청년기본법 제정 이후 지자체가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청년시설 정책에 따라 조성됐다. 인천 광역 단위에서는 첫 사례, 기초 지자체 기준으로도 초기 모델에 속하는 공간이다.

유유기지 부평을 이끄는 문명선 센터장을 만나 자세한 소개를 들었다. 문명선 유유기지 부평 센터장.

출처=비즈인천 공간이 아니라, 정책이 작동하는 플랫폼 '유유기지 부평' 문명선 센터장은 유유기지 부평을 단순한 시설물이 아닌 지역 청년을 위한 정책을 알리고 연결하는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