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시 굿즈 3종이 ‘2026 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도시 브랜드를 디자인으로 풀어낸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2016년에 창설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DP)’는 31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다.
올해에는 1,515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39명의 글로벌 심사위원단이 공간·제품·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심미성·독창성·실용성·기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했다. 인천시 굿즈 수상작은 인천섬빛찻잔(Island Glow Teacup), 고인돌 고체 방향제(Ganghwa Dolmen solid Air Freshener), 고인돌 레진 오브제(My Little Dolmen)로 인천의 장소성과 역사성, 지역 고유의 정서적 이미지를 생활 속 오브제로 디자인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섬빛찻잔’은 168개의 인천 섬을 모티브로 절제된 그래픽과 차분한 색채를 활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