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관광공사가 교육여행 유치 확대에 나서며 새로운 관광 전략을 제시했다. 청소년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강화가 핵심이다.
공사에 따르면 인천 교육여행 유치 인원은 2023년 10,004명, 2024년 33,693명, 2025년 42,892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며 전국 학교의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문 여행사 및 관내 체험·숙박시설 등 20개 사가 참여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를 통해 총 394개교의 학생단체를 유치하며 교육여행 목적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은 권역별로 특화된 교육여행 콘텐츠를 보유한 것이 최대 강점이다. 송도·영종권은 VR체험, IFEZ 홍보관 등 첨단 산업 체험이 가능하며,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 세계적 수준의 시설부터 블루오션·에어스카이 호텔 등 다양한 숙박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맞춤형 숙박형 교육여행이 가능하다.
강화도는 선사시대 유적부터 전통 공예, 현대 미술까지 아우르는 역사·문화 체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