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한때 인천과 수원을 잇던 수인선 철교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29년 만에 ‘쉼터’로 재탄생했습니다. ️ 여기가 어떤 곳이냐면 1937년 개통 1995년 운행 중단 그 이후로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간입니다 어떻게 바뀌었냐 약 10억 원을 들여 단순 정비가 아니라 완전히 재구성했습니다.

철교 구조 살린 경관조명 수인선 역사 기록 전시 산책형 쉼터 공간 “과거 + 현재” 같이 느끼는 공간 밤에 가면 더 좋다 조명이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꽤 괜찮게 나옵니다 사진 찍기도 좋은 포인트가 많다고 합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수인선 폐철교 쉼터 조성은 단순히 버려진 공간을 새롭게 조성한 것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여유와 행복을 돌려주고, 일제강점기 수탈의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되새기는 교육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담대한 프로젝트”라며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을 잇던 옛 철길의 의미를 되살려, 앞으로도 과거의 유산을 현재의 가치로 승화시켜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