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에서 요즘 조용히 입소문 타고 있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바로 남동구 만수동에 있는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입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누구나 걸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총 길이 5.14km, 경사도는 평균 6% 이하.
계단도 없어 평소 등산이 부담스러웠던 사람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밤이 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최근 이곳이 더 주목받는 이유는 야간 조명 때문입니다.
길 전체에 조명이 설치돼 해가 진 뒤에도 안전하게 산책이 가능하고, 특히 시작 지점부터 약 600m 구간에는 LED 반딧불 조명이 설치돼 있습니다. 은은하게 깜빡이는 빛 덕분에 마치 숲 속에서 반딧불을 보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용 꿀팁 야간조명: 일몰 ~ 밤 11시 반딧불 조명: 매시간 정시부터 20분만 운영 타이밍 맞춰 가면 훨씬 좋습니다 전국 최장 ‘무장애 산책로’ 탄생…남동구 도롱뇽마을 주목 | 비즈인천 전국 최장 ‘무장애 산책로’ 탄생…남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