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항 최초의 완전자동화 컨테이너터미널 건설이 본격 시작됐다. 인천신항에 완전 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 건설이 시작되면서 인천항 물류 경쟁력이 한 단계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상부공사를 착공하고 2028년 하반기 터미널 개장을 목표로 스마트 항만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1-2단계 컨테이너부두는 인천항 최초로 도입되는 완전자동화터미널로 기존 터미널과 달리 선박에서 컨테이너를 싣고 내리는 과정부터 장치장 이송 및 적치 등 부두 내 모든 작업이 원격·무인 자동화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U-타입 장치장배치는 종전 국내외 부두에서 널리 적용됐던 자동화터미널의 수직·수평타입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여 내·외부 차량의 동선분리와 더불어 외부 진입도로의 차량정체를 완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인천항만공사에서 시행 중인 하부공사는 선박 접안시설 설치 및 매립, 지반개량까지 담당하며 현재까지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