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시가 조성한 ‘인천성장펀드 4호’가 첫 투자기업을 선정하며 지역 스타트업 투자에 본격 나섰다. 인천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유망 기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혁신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3월 11일 투자기업 지에버에서 투자사와 투자유치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인천성장펀드 4호’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투자계약은 지난해 신규로 추진된 인천의 유망 기업 의무투자 프로그램인 ‘Synergia Incheon(시너지아 인천) 연구개발(R·D) 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됐다.

이 사업은‘인천성장펀드 4호’의 전략적 투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 기업에 10억 원의 직접 투자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연구개발(R·D) 프로그램’ 추천을 연계해 지원한다. ‘시너지아 인천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혁신기술 기반의 인천 소재 중소·벤처기업(본사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