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산업단지가 단순히 일하는 공간에서 문화와 여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산업단지 경쟁력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남동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추진하는 범정부 프로젝트입니다. 산업단지를 ‘일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인천시는 남동산단을 기존의 공장 중심 공간에서 문화 브랜딩 생활 인프라 가 결합된 산업문화 공간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산업단지 통합 브랜드 구축 문화공간 재창조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합니다. 4개년 계획으로 추진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53억 원 규모로 추진됩니다. 국비 358억 원 시비 229억 원 구비 60억 원 민간 6억 원 으로 구성되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진행됩니다. 8만 명 근로자와 26만 명 주민이 함께 이용 남동산단은 약 8만 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26만 명의 주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