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봄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하는 3월, 강화도가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탁 트인 서해 풍경과 고려의 흔적이 남아 있는 문화유산, 그리고 조용한 산책 코스까지 어우러져 한적하고 깊이 있는 여행을 즐기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고려궁지와 강화읍 원도심 강화도의 대표적인 역사 명소 고려궁지는 몽골 침입 당시 고려가 39년 동안 수도로 삼았던 곳입니다. 봄이 시작되는 3월에는 관광객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문화유산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아래 코스를 함께 걸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강화산성 남문 용흥궁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짧은 동선 안에서 역사와 근대 건축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원도심 코스입니다.
마니산 참성단 해발 472m의 마니산은 초봄 등산 코스로 인기가 높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서해 바다와 강화도의 풍경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특히 정상에 있는 참성단은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올렸다고 전해지는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단군로 코스를 이용하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