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종합 지원을 추진한다. 예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은 물론 창작 과정에서 겪는 법적 권리 보호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로 운영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종합건강검진 전문 심리상담 및 검사 법률상담 분야다. 종합건강검진은 수면내시경, 초음파, CT, MRI 등 다양한 검진 항목이 포함된 30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으로 국가건강검진 운영 방식에 맞춰 격년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짝수 해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9개 의료기관(검단탑병원, 나은병원, 부평세림병원, 아인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세종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진헬스건강검진센터,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인천광역시지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심리상담 지원은 예술인의 건강한 예술 활동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개인 상담 또는 가족 상담(부부·자녀 상담 중 택 1)을 지원한다.
총 3곳의 협력기관(나무솔심리상담센터, 심클심리상담연구소, 인천파크심리상담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