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광역시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용역을 통해 객관적인 타당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심사 과정에서 논리적인 설득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전문 역량 결집해 집중 대응 이번 용역은 약 1억 4천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철도 분야 전문 기업인 도화엔지니어링과 지역정책연구의 산실인 인천연구원이 공동 수행한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철도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성(B/C) 분석과 기술적 타당성을 정교하게 보완하고, 인천연구원은 지역 특수성과 주민 교통 수요 등 정책적 타당성(AHP) 평가에 필요한 핵심 논리를 개발한다. 이처럼 민간의 기술력과 공공의 정책 역량이 결합된 '투트랙(Two-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