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시립합창단이 세계 최대 규모의 합창 행사인 미국합창지휘자연합회(American Choral Directors Association) 내셔널 컨벤션에 공식 초청 콰이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초청으로 인천시립합창단은 2027년 3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열리는 ACDA 내셔널 컨벤션 무대에 오른다.

미국합창지휘자연합회(ACDA) 내셔널 컨벤션은 1959년 시작된 세계적인 합창 축제로, 전 세계 합창 지휘자와 음악가 약 1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합창 행사다. 2년마다 개최되며, 대부분의 합창단이 오디션을 통해 참가하는 가운데 단 3개 합창단만이 ‘초청 콰이어(Invited Choir)’로 선정된다. 2027년에는 그래미 어워드(2015) 수상 합창단 ‘Conspirare’, BBC 뮤직 어워드(2012·2016) 수상 및 그라모폰 어워드(2013) 노미네이트 합창단 ‘Tenebrae’와 함께 인천시립합창단이 초청돼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