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광역시가 지역 반도체 기업들의 기술 자립과 생태계 강화를 위해 추진한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인천시는 1월 19일 오라카이 송도 파크 호텔에서 ‘반도체 연구개발(R&D) 지원사업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인천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반도체 연구·개발 협력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인천 지역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전문 인력과 연구 장비를 활용해 연구·개발, 실증, 장비·기술 지원, 인력 양성 등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반도체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은 반도체 후공정 특화 뿌리기술 지원 (17개 사) 패키징 협력기업 연계형 소부장 기업발굴 및 검증 (8개 사) 혁신파트너기업 발굴 및 검증 (2개 사) 등 3개 분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