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광역시는 지하철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이용시설 피난안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1월 15일 계산역에서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완료보고회는 2025년 3월부터 추진해 온 인천지하철 1호선 18개 역사 대상 시스템 확대 구축 사업의 마무리를 알리는 자리로,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인천소방본부, 인천교통공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완료 보고 시스템 가동 및 현장 시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화재 감지 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통해 실시간으로 최적의 대피 경로를 안내하는 피난안내 시스템의 작동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이용시설 피난안내시스템은 화재 발생 시 열과 연기의 위치 및 확산 방향을 분석해 위험 구역을 회피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대피 경로를 안내하는 첨단 안전 시스템이다.

인천시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