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신노년을 위한 유연한 노동시장 환경 조성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고령화가 선행된 국가에서는 저출생으로 인한 연금 납부자의 확보, 베이비붐세대 대량 은퇴 및 저출생으로 인한 노동력 부족 산업 발생, 성, 연령, 인종 등 차별금지 문화 확산으로 고령 노동력 활용이 확대되고 있고, 우리나라는 앞선 이유와 함께 일에 대한 높은 가치 부여, 노년기 소득 부족 보완이 추가되어 노인이 일하려는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인천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는 등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우수한 지자체지만, 노인인구 및 노인의 일하려는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재정지원 일자리뿐만 아니라 민간 일자리에 진입을 돕는 지원 정책이 요구된다. 이에 이 연구는 계속고용, 재취업, 창업의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참여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시민 60~80세 노인 대상 설문조사 결과, 60.1%의 노인이 어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