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경 꿀주당 대표. 출처=비즈인천 [비즈인천] “막걸리는 단순한 술이 아닙니다.

지역의 시간과 이야기, 사람의 정서가 담겨야 비로소 그 가치를 발휘합니다. 제가 나고 자란 금창동의 서사를 담아 금창막걸리를 빚습니다” 인천 동구 금창동 골목길, 소박하지만 정감 어린 한 양조장이 지역 관광과 문화 활성화를 꿈꾸며 문을 열었다.

양조장의 주인은 자신을 술 작가로 칭하는 꿀주당 나윤경 대표다. 지역의 서사와 사람 이야기를 담아 양조장에서 빚어낸 첫 작품 ‘금창막걸리’는 출시 1년 만에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 탁주 부문 대상’을 받으며 지역 전통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비즈인천은 금창동 양조장에서 나윤경 대표를 만나 창업 계기와 금창막걸리 제조 과정, 향후 신제품 출시 계획을 들었다. 나윤경 대표 "꿀 같았던 청주 한모금이 창업 계기…꿀주당 환승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 것" 인천 동구의 조용한 골목에서 빚어지는 전통주가 입소문을 타고 사람들의 발걸음을 불러 모은 비결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