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2026년, 창단 60주년을 맞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이 ‘2026 시즌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인천시향은 제9대 예술감독 최수열과 함께 ‘we play innovation!’

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독창성을 넘어 혁신적 방향성을 갖춘 오케스트라를 목표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모든 정기연주회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2026년 시즌은 네 개의 핵심 시리즈를 중심으로 정기연주회와 더욱 강화된 기획연주회로 구성된다. 동시대 음악과 희귀 레퍼토리를 소개하는 'Adventurous IPO', 말러 교향곡 전곡에 도전하는 대형 기획 'IPO, Mahler Project', 작곡가의 마지막 교향곡을 탐구하는 'IPO, Last Symphonies', 매년 가을 브람스의 전곡을 선보이는 'Brahms in Autumn' 등 새로운 시리즈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인천시향의 예술적 지평을 대폭 확장한다.

또한 2026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올해의 예술가’로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이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