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광역시는 2026년도 예산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6조 4,735억 원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확보한 5조 8,697억 원보다 6,038억 원(10.3%) 증가한 규모로, 최초로 6조 원을 초과 달성했다.
이번에 확보한 주요 국비 사업 인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시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3,095억 원,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연장 1,405억 원, 인천발 KTX 1,142억 원, 서해5도 종합발전 지원 107억 원,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선 161억 원,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691억 원, 수소자동차 보급 878억 원, 노인 일자리 지원 1,209억 원 등이다.
유정복 시장은 올해 1월 국비 확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사업을 선정해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반영을 요청했다.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기획재정부 및 중앙부처 장·차관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