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삼목도 선사 유적(운서동 1830-1 일원)에서 ‘삼목도 선사 유적 배움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하여 김정헌 중구청장, 구의회 의원,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삼목도 선사 유적 배움터’ 조성의 뜻깊은 시작을 축하했다.

‘삼목도 선사 유적 배움터’는 30인 규모의 교육 공간과 화장실, 해설사 대기실 등을 포함한 연면적 100 규모의 시설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4월 공사와 중구청은 ‘삼목도 선사 유적 활용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배움터 조성을 본격화하여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공사는 배움터 및 편의시설 조성을 담당하고, 중구청은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주민 및 방문객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목도 선사 유적’은 인천시 지정문화재 기념물 제55호이자 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