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 4.0 시대로 도약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인천공항 항공 AI 혁신허브 개발사업’시행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전 산업이 AI 기술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항공산업 역시 AI 자율 항공관제, 항공기 정비 자동화, 수하물 실시간 트래킹 등 AI 기술을 도입하고 확산시키는 방향으로 빠르게 전환 중이다.

이에 공사는 글로벌 공항산업의 리더로서 AI 혁신을 선도하고 K-항공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항공 AI 혁신허브’구축에 나선다. 공사는 2024년 3월 디지털 대전환 선포와 함께‘항공 AI 혁신허브’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2024년 7월‘비전 2040’발표를 기점으로, AI 혁신허브를 미래성장의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정부 협의, 전문가 검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면서 사업 추진전략을 다듬었다. 인천공항은 단기간 내 개발이 가능한 유휴부지와 독립적 전력망을 갖추고 있어 AI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