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광역시시립박물관은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 고미술 전문가 김영복 감정위원을 초청해 ‘컬렉션, 진품 한 점을 소유하는 행복’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시립박물관 박물관대학 하반기 과정 ‘미술이 주는 행복: 高手(고수) 4인의 네 가지 시선’의 마지막 강좌로, ‘미술이 주는 행복의 완성’이라는 주제 아래 미술품을 소유하고 즐기는 과정에서 얻는 기쁨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한다.
김영복 감정위원은 인사동의 ‘터줏대감’으로 불릴 만큼 오랜 세월 고미술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다. 고미술 시장 통문관에서 시작해 문우갤러리 대표, (주)한국미술품감정평가원 감정위원, 경매 자문위원 등 고미술 분야에서 40여 년간 활동해 왔다.
또한 2005년부터는 KBS〈TV쇼 진품명품'의 감정위원으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미술품 감정과 수집의 세계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작은 규모의 작품에서부터 컬렉션을 시작해 안목을 키우고 소유의 기쁨을 확장해 나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