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 미추홀구가 운영하는 예술영화 전문관 영화공간주안(관장 박영우)은 오는 11월 6일부터 4일간 ‘제14회 스웨덴영화제’를 개최한다. 스웨덴영화제는 매년 최신 스웨덴 영화를 소개하며, 스웨덴 영화계의 흐름과 창작자들의 예술적 실험 정신을 집중 조명하는 영화축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공동체와 개인의 관계를 다양한 시각에서 탐구한 8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는 지난 28일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 개막을 시작으로, 부산 영화의전당(10월 30일), 인천 영화공간주안(11월 6일), 대구 씨지브이(CGV) 아카데미(11월 7일) 등 전국 4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영화공간주안의 개막작은 ‘노바와 앨리스’로, 음악이라는 언어를 매개로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여성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예술이 개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따뜻하게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영화제 기간 관객과의 대화(GV) 프로그램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