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부평구가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마트횡단보도를 추가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구가 정부의 ‘2025년 스마트빌리지 군·구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받은 총 17억 6860만원의 사업비 중 9억6천만원을 투입해 이뤄졌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보행자와 운전자의 인지력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바닥형 보행신호등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활주로형 횡단보도 등의 교통안전시설물로 구성돼 있다. 설치는 통학로, 상업시설, 아파트 단지 인근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대상으로 했다.

구체적으로 갈산역사거리 래미안부평사거리 부평기적의도서관사거리 산삼사거리 삼산월드체육관사거리 세월천사거리 영선초사거리 청천사거리 등 8곳이다. 구 관계자는 “교통사고 위험이 큰 구간과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신호체계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길을 건널 수 있고 안전이 생활화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