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오랜 기간 주차난을 겪던 인천종합어시장 일원이 숨통을 트이게 됐다. 지역 상인과 주민, 방문객들의 숙원이었던 ‘인천종합어시장 공영주차장’이 오는 11월부터 공식 운영에 돌입하기 때문이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17일 ‘인천종합어시장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주차장 내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김정헌 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상인 등이 함께한 가운데, 축하공연, 경과보고, 감사패·표창장 수여, 기념사·축사,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인천종합어시장 공영주차장’은 주말·공휴일 기준 최대 2만여 명의 방문객이 오가는 ‘인천종합어시장’ 일대의 만성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타워 형태의 주차시설이다. 인천 중구 항동7가 27-273 일원에 지상 3층 4단 총 435면 규모로 조성이 이뤄졌으며, 지난 2024년 4월에 첫 삽을 떠 올해 9월 준공을 맞게 됐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1년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