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2년여 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10월 1일 대공연장에서 열린 재개관 기념 공연 'GRAND OPEN'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회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전석 무료로 진행된 공연은 사전 예약 시작과 동시에 매진됐으며, 공연 당일 객석을 가득 채운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재개관을 축하하는 뜻깊은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 전 로비에서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사전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회관 공연 역사를 담은 포스터 전시와 재개관 기념전 ‘시간의 조각’의 작품 일부가 공개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포토존과 축하 메시지 공간은 시민들이 회관과의 추억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호평을 받았다. 새롭게 단장된 로비 공간은 ‘빛의 울림’을 주제로 관객들에게 휴식과 심미적 만족을 제공했다.
본 공연은 인천시립예술단의 환영 무대로 시작됐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