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미술이 주는 행복: 高手 4인의 네 가지 시선’을 주제로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박물관대학’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대학은 시립박물관이 매년 운영해온 대표 성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강의와 대중 친화적 주제를 통해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해외 인문기행’을 주제로 중국, 일본, 이탈리아의 문화사를 다루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하반기에는 지난 강좌에 이어, 삶 속에서 미술이 전하는 행복의 의미를 탐색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동양과 서양 미술, 미술관과 수집의 세계를 대표하는 네 명의 고수를 초청해 미술이 전하는 다채로운 행복의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미술은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도 문턱이 높아 쉽게 접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번 강좌를 통해 난해하게 여겨졌던 미술을 한 걸음 더 친숙하게 마주할 수 있는 문이 인천에서 열린다. 각 분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