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합창단(예술감독 윤의중)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깊어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삶의 울림과 희망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성찰적 무대부터 따뜻한 위로와 감동, 그리고 모두가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선율까지 폭넓게 준비되었다.
첫 무대는 삶의 경이로움을 자연에 비유한 합창으로 시작된다. ‘Many are the Wonders(수많은 경이로움)’와 ‘The Secret of the Sea(바다의 비밀)’가 무대를 열며, 인생의 신비와 바다의 장엄함을 탐구하는 여정을 선사한다.
특히 ‘The Secret of the Sea’는 MY 앙상블 현악 퀸텟과 다양한 타악기 편성이 더해져 장대한 사운드를 구현하며, 합창과 어우러져 압도적인 감동을 전달한다. 이어 ‘Tuttarana(투타라나)’, ‘It’s You I Like(난 네가 좋아)’, ‘Water Fountain(분수)’은 삶의 생동감과 기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