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광역시는‘가좌 근로자복합문화센터’가 오는 11월 말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1984년 준공 후 2021년까지 운영된 기존 근로자문화센터를 대체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총사업비 187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5,131.23,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복지시설 내부 공간은 (지상 1층) 댄스실, 명상실, 휴게시설 (지상 2층) 헬스장, 탁구장, 소체육관, 도서관 (지상 3층) 음악실, 공유 부엌/바리스타실, 목공/아트방 (지상 4층) 컴퓨터 강의실, 미술/서예실, 어학실 (지상 5층) 교육 강의실, 피아노실, 회의실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10월 말 수강생 모집과 최종 점검을 거쳐 11월 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는 12월 한 달간 약 40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3개월 단위(연 4기) 정규 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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