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광역시는 9월 24일 인천시청 회의실에서 ‘인천시립미술관 통합(공간·시각·브랜드) 디자인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미술관 건축과 시공에 직접 반영될 최종 단계 설계로, 전시·교육·수장·공용 등 기능별 공간의 전문적 설계와 함께 시민 공론화를 통해 공식 명칭과 MI(Museum Identity)를 확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천시는 인천시립미술관을 디지털과 현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스마트 미술관으로, 기술·예술·일상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간 부문에서는 모든 예술장르를 아우르는 전문 전시공간 시민 참여형 생애주기별 학습공간 보존 기준을 충족하는 지속가능한 수장공간 휴식과 교류가 가능한 열린 공용공간을 구현한다.

미술관의 공식 명칭은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확정되며, 이를 기반으로 한 MI 체계는 미술관의 정체성과 비전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핵심 도구가 된다. 또한 사인시스템은 MI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