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 서구는 기업인과의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18일과 23일 이틀간 이온폴리스(대표 황규진) 이푸(대표 김재준) 현우산업(대표 문병선, 문인식) 등 관내 제조기업 3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강 구청장은 이날 제조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산 공정을 체험하며 기업 대표와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근로자들이 생산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첫째 날인 18일에 방문한 이온폴리스와 자회사인 이푸는 녹물제거 샤워기 비타민 필터 샤워기 휴대용 수소수기 등 관련 제품 제조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특히 직원 90% 이상을 장애인으로 채용하여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활동을 통해 누적 10억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부하는 등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다.

현장 견학을 마치고 이어진 간담회에 참석한 이푸 직원은 “장애인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